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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22 식탁

 

쌀, 청경채 미음 / 토마토 반개 / 바나나 / 키위

태어나, 한달이 지날 무렵부터

식탁에 린짱의 자리를 마련해 줘서 그런지

음식에 대한 반감이 적은 것 같다.

식탁에 앉히기만 하면 음식에 마음을 빼앗기는 아기.

준성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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