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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점심으로,

우동을 잘게 잘라 줬더니 맛있게 먹었다는 쇼지 선생님 말씀을 듣고

주말에 봉골레 스파게티를 만들어 주었어요.

물론 맛있게 냠~냠~~

우리나라 이유식 책에는

1살 까지 먹이면 안되는 것들이 꽤 있지만,

일본에서는 단계별로 여러 종류의 음식을 맛 보게 합니다.

특히, 토마토는 이유식을 시작한 5개월 부터 매일 아침 먹이고

복숭아, 바나나, 포도 등 2가지 이상의 과일도 꼭 챙겨주고 있어요.

저희 부부는 아침을 푸짐하게 먹는 편인데,

아이를 위해 식단을 짠다기 보다는

저희 메뉴에서 조금씩 덜어 먹인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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