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성이 첫 생일 선물로 경수에게 받은 cake접시.
뭐든 던지는 걸 좋아하는 준성이 손에서 사라진 그릇만 해도 꽤 되는데
‘캉구접시’라 불리웠던 저 접시가 식탁에서 떨어질 땐 정말…ㅠㅠ
우리가족에게 의미 있는 접시라
일본에서 가지고 온 세라믹용 접착제로 붙여서
상욱 전용으로 재사용 하고 있다.
현관에 놓여 있을 땐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아주 오래된 물건에서 느껴지는 힘이 느껴진다.
기회가 되면, 깨진 접시들만 모아 사진촬영을 해도 될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