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 세 시간 남짓 이지만
린짱이 유치원 등원한지 이주가 지났습니다.
도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입구 앞에서 포즈를 취한 린짱과 은솔.
은솔이는 굉장한 연습끝에 풍선을 불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사한 곳에서는 매일 아침 청설모와의 만남으로 시작합니다.
평화의 댐 이라 불렸던 하얗고 낮은 언덕은
린짱과 은솔이의 ‘아지트’가 되었습니다.
9개월만에 꼬르뷔지에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늘 함께하자!
모처럼 휴일, 상욱은 최선을 다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사랑해 아주아주 많이)
아이들은 꽤 오랜만에 서로의 손을 포개고
저녁잠이 들었습니다.
저희들은 노곡리에서 아름다운 첫 가을을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