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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를 신고도 유난히, 눈 밟는 걸 싫어하던 은솔이가

오늘은  두려움을 떨치고 엄마의 눈 사람 옆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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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셋,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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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이는 오늘도

냅다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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