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아침 6시에 기상한 준성.
유치원 가는날은 여덟시가 넘어서야 일어나면서
왜, 왜, 주말만 되면 아침일찍 눈을 뜨는지… 괴롭습니다.
토요일 저녁에도 늦게 잠자리에 들었으면서 말이죠!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눈을 뜬 잠꾸러기 엄마는
준성이를 침실로 들어오라고 유혹합니다.
엄마: 조금더 자지 않고, 왜이렇게 일찍 일어난거야?
준성: 나, 그림그리고 싶어서..
왕년에 그림을 좀 그렸던 ㅎㅎ 엄마가 그 마음을 모를리 없어
벌떡일어나 준성이를 침실에서 데리고 나갑니다.
“그럼 맘껏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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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라고 합니다.
바닷속의 친구들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