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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면 정원으로 나가

<오늘은 꽃이 피려나?> 하고 들여다 봤던 고광나무에서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얏호! 만만세!!

쏟아지는 비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넘어졌던 바늘꽃은

햇볕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일어나더니

꽃잎을 매달고 꼿꼿이 서있는 모습이 어찌나 매혹적인지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어느새 물 위로 잠자리가 날아다니고

아이들과 산책길에 만난 들판의 풀과 꽃을

결국에는 부엌으로 데려오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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