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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할머니 할아버지 댁 밭에는

예쁜 꽃도 많지만,  오디 나무가 몇 그루 있습니다.

그 중 한그루는 아이들의 손이 닿을 정도로 키가 작은데

최근 열매가 무르익기 시작하면서

준성이와 은솔이의 산책길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는

윗집 할머니께서 주신 딸기와 오디를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은솔이의 손과 입술이 까맣게 물들고

더불어 우리의 마음도 감사함으로 차는

평화로운 저녁 오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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