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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이들의 놀이터입니다.

서재 한켠을 그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내 주었더니

자신의 작품들로 빼곡히 채운 아이들.

어느 봄날 큰 종이에 네 개의 암모나이트를 그리며

<가족> 이라고 했던 준성이.

어때요? 벽에 걸린 <가족> 암모나이트 멋지지 않나요?

모자이크로 만들었답니다.

아이들은 공룡그림을 다 떼어 내고

새로운 그림을 붙이겠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아틀리에가 어떻게 또 변할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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