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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벽에 붙어 노는 병아리들.

아빠엄마처럼 동굴이 주는 아늑함을 본능적으로 아는 게지요.

장난감 가게 놀이를 해도 꼭 벽 하나를 골라

자리를 폅니다.

그런데 화장실은 좀 아니지 않나? 생각하던 찰나에

화장실이 어때서? 라고 되묻게 되는

우리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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