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가 시작 되기 전 7월 어느날
테라스로 수컷의 사슴벌레 한 마리가 찾아 들었습니다.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이 사슴벌레의 다리는
다섯개 였습니다.
여섯개의 다리가 있어야 하지만..
그래도 두 달을 함께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앞 마당에서 암컷의 사슴벌레를 잡아
수컷과 잘 지내 보라고 넣어 주었는데
어째서, 이녀석만 끈질기게 살아 남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무더위가 시작 되기 전 7월 어느날
테라스로 수컷의 사슴벌레 한 마리가 찾아 들었습니다.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이 사슴벌레의 다리는
다섯개 였습니다.
여섯개의 다리가 있어야 하지만..
그래도 두 달을 함께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앞 마당에서 암컷의 사슴벌레를 잡아
수컷과 잘 지내 보라고 넣어 주었는데
어째서, 이녀석만 끈질기게 살아 남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