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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저녁

상욱은 가족들의 신발을 꺼내어 오늘도 구두를 닦아주었습니다.

상욱의 곁으로 은솔이가 다가갑니다.

<아빠에게 줄 선물이 있어.>

잠시 눈을 감아 보라고 합니다.

선물은 은솔이가 그린

아빠 얼굴.

상욱이 행복한 얼굴로 은솔이를 꼬옥 안아주자

은솔이가 아빠의 얼굴을 바라보며

고백합니다.

<코는 어려워서 그릴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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