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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이에게 겨울방학 동안 무얼 하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엄마는 아직도 내맘을 모르겠냐는 눈빛으로

한참을 바라보더니

첫째도 둘째도 <놀이터에서 노는 것!> 이라고 합니다.

두 시간을 놀이터에서 놀고 난 후

오픈한지 얼마 않된 유정리제빵소 에서 간식으로

쵸코 마들렌과 꽈베기 빵을 먹었습니다.

작은 시골마을에 열정이 느껴지는 가게라도 생기면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넙죽 달려가게 되는 AeLe 가족입니다.

<여기는, ‘유정리제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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