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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1살 생일을 맞이한 타카시.

강아지 수레를 끌고 아장아장 잘 걷게 된 타카시.

벌써 누나들 틈에 앉아 이야기도 나누도

도척작은도서관에서 동화책 냄새도 맡게 된 우리들의 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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