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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봄날 입니다.

아이들은 그 봄기운 탓에 하루에도 몇 번씩

‘엄마! 우리끼리 모험하고 올게요.’ 하고 말하며

밖으로 나갑니다.

오디나무 할머니집 까지 가고싶어 하는 걸 알면서도

‘하얀도로 까지만 가야해!’ 라고 말하는 엄마.

주말 하루는 그렇게 멀리 더 멀리

가고 싶어 했던 땅을 밟으며 모험을 합니다.

(이제부터 엄마는

너희들이 눈 앞에 보이지 않을때 들었던 걱정스러움을

조금씩.. 내려놓는 연습을 할 때가 온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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