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의 세면대 앞에 놓인 꽃병에는
언제나 이름모를 들꽃으로 채워지고
모래놀이터 안에도 은솔이의 꽃이 은솔이의 손길에 의해
어느새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어디서 이토록 많은 돌들을 주워 화단을 만들었는지..
변치 않는 준성이의 스타워즈 사랑이
토이스토리4에 등장하는 ‘포키’에 의해 조금 식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침대옆 자리는 BB-8.
식탁옆 자리도 BB-8.
무엇이든 스스로 만들기를 좋아하는 우리 병아리들.
은솔이의 최근 만들기는
‘가방’ 과 ‘전화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