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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년동안 준성이는 치과 가는 날 빼고는 유치원을 빠지지 않고 다녔습니다.

어느날 운동장에서 공놀이를 하다가

친구 선우와 심하게 다툰날에도 준성이를 유치원에 보냈습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중인 게임을 할 줄몰라

친구들이 함께 놀지 않는 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도

유치원에서 그리는 그림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유치원 졸업식 날.

아이가 촉촉해진 눈으로 엄마에게 말합니다.

“이제는 친구들을 못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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