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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이가 만든 올해 ‘계획표 책’에는 이런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봄의 할일

1.팬지꽃 심기

2.작약꽃 심기

3. 장미꽃 심기

여름 할일

1.수영하기

2.수박먹기

3.꽃에 물주기

가을 할일

1.소풍가기

2.나비잡기

3.가방만들기

겨울할일

1.눈사람 만들기

2.눈썰매 타러가기

3. 눈싸움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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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꽃을 심고 싶어하는 은솔이에게

2009년에 사두었던 장미책을 건네며

마당에 심고 싶은 장미를 표시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노랑, 빨강, 주황, 분홍, 분홍 분홍 분홍 분홍…

“엄마, 모두 다 너무 아름다워요.”

“은솔이가 표시해 둔 장미가 너무 많아서, 작약꽃 심을 자리가 없겠는걸.”

“그럼… 이번에는 작약꽃 심기 취소 할래요.”

그렇게 다음날 저녁 준성이까지 식탁에 모여

마당에 심을 장미묘목을 정해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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