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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논밭에서 개구리를 잡고

오후에는 마당에서 오디를 따서 먹고

여름방학이 따로 없네.

요럽게 재미나는 세상에 온라인수업이 재미있겠습니까?

4 thoughts on “

  1. AeLe가족, 잘 지내고 있나요? ^^ 홈페이지를 보며 내내 입꼬리를 실룩거렸습니다. 우리 가족도 20년전 제주도에 살 적에 올챙이를 건져다 집에서 키운 적있었어요. 어느 날 개구리와 올챙이 중간쯤이 되어 탈출했던 적도 있었지요,
    저는 요즘 재미없는 인강을 찍으며 지냅니다. 사진을 보며 저도 좀 재미있게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따뜻한 시선을 가지는 법을 일깨워 주어 감사합니다.

    • 작은어머니~~~ 가끔 은솔이 얼굴 보면 지선이 얼굴이 보여서 안부가 궁금했는데, 코로나 시국에 안부를 주셔서 더 반갑고 고마와요. 뒷다리 나온 올챙이 여섯마리를 앞다리가 언제 나오는지 잘 감시해야 겠는걸요. 얼렁 그물망을 쳐야 하나요… ㅎㅎ 저는 지금도 나약하고 잘 흔들려서 힘들때는 비에 젖은 풀처럼 쓰러져 있다가도 아이들이 잡아 흔들면 정신차리고 부엌에 들어가요. 6개월을 큰 어린이 둘과 함께 지내고나니 아이들이 저를 돌봐주고 있는것 같은거 있죠. 참.

  2. 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개인적이라 같은 수는 없겠지만..
    비에 젖은 풀의 심정, 너무 와닿네요. 우리, 말 나온 김에 한 번 볼까요? 대신 이번엔 제가 포장 음식 싸갈테니 음식은 미리 하지 말구요. 그냥 잠깐 친구 얼굴 보듯 밥먹고 커피마시고 잠깐만 만나요.
    다음 주 수요일이나 목요일 제가 오전에 갔다가 2시경 나오는 걸로. 시간 안되면 다음 기회에. 연락주세요~^^
    (준성이 픽업 때문에 어려울 수도 있을듯.. 편한게 답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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