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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힘 내세요.

내가 힘내라고 그림을 그렸어요.’

보통때는 말라비틀어진 대파처럼 드러누운 엄마를 보며

‘불쌍한 우리 고구마’ 하며 보드라운 손으로 쓰다듬어 주는 딸이지만

요즘은 맨날 힘을 내라며 그림을 하나씩 그려온다.

은솔이는 자신을 꽃에게 필요한 비 라고 생각한 것일까?

아이의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 한참을

꽃 같은 인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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