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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쌍의 직박구리는 먹이를 같이 먹지 않았다.

한 마리가 배를 채우도록 곁을 살피고 나면 후에 먹었다.

그렇게 함께 먹는 모습을 오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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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는 ‘일부일처제’ 라고 상욱이 알려줬다.

원앙 뿐만 아니라 노곡리에서 만난 새들 모두 의리가 있고 사이가 좋다.

마당에 빵을 뿌려 놓으면

어치는 한 번도 혼자 오는 법이 없다.

꼭 서너 마리씩 무리지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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