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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에서 열린 하나비
정오 때부터 일찍 가서 자리를 잡았는데, 의외로 좋은 자리였다.

정말 오랜만에 본 하나비, 경애, 준성, 은솔이랑 같이 볼 수 있어 꿈만 같은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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