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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춰 (just dance)

용돈으로 구입한 Just Dance 2021… 한달전에 구입했는데… 결재까지 다 끝냈는데… 2021 버전이라, 오늘부터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왜 미리 파는거야!) 계속 읽기 →

낮잠

옥상 낮잠 (몰래 올라왔는데 어느새 따라 올라온 은솔)

끝나지 않는 우리들의 이야기. 기다려지는 ‘겨울’

‘엄마, 코르뷔지에 잘 있을까?’ 잘지내다가도 코르뷔지에 이름을 꺼내며 울먹이는 아이들. 오늘은 아침밥상에서 영화 코코를 떠올리며 코르뷔지에의 사진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왔다. 계속 읽기 →

노곡리는 깊은 가을이 찾아 들기전에 아름다운 안개로 인사를 보내온다. ‘안녕하십니까. 마음껏 가을을 즐기십시오’ 하고. 등교길에 만난 안개를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속 읽기 →

피아노가 있는 아틀리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은솔이의 징글벨 연주에 맞춰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썰매 빨리달려 종소리 울려라~ 부르며 따뜻한 성탄절 계속 읽기 →

10월 부터 많은 분들이 에이리하우스를 찾아 주셨다. 늘 카메라에는 아이들 사진 뿐 이지만 부모의 결을 닮은 아이들 사진만 봐도 흐뭇하고 계속 읽기 →

잠들기전 명상

우리를 사랑하는 또는 사랑할 마음을 지닌 대상을 사랑하자. 보잘것없는 설득력을 이용하려 들지 말고, 우리가 나은 존재라고 믿지도 말자. 우리에게 베풀어지는 계속 읽기 →

코르뷔지에 2015. 4. 2 – 2020. 10. 27 에이리하우스에서 행복히 잠들다.

미니운동회 준비를 위한 체력단련 주말. 역시나 아빠 앞에서 만은 강한 아들 준성.

아이들의 겨울방학과 함께 멈춰버린 그림작업이 이제야 끝났다. 문.

상욱이 보온병에 담아 놓은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여섯시 반.

유치원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꽃과 함께하는 예술경험의 날’ 수업 사진. 꽃이 있으니 마음이 둥둥. 머리에 보자기 두르니 쟈스민 공주가 보이네 하하하.

학교 가고 싶어요. 친구들 없으니까 공부가 힘들어요. 유치원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쉬는 시간이 너무 짧아요 엄마. 왜 나만 공부해야 해요. 계속 읽기 →

“오늘 신발끈 백번 묶자!” 상욱이 준성이에게 신발끈 묶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며 밖으로 데리고 나가면서 한 말.

며칠에 걸쳐 상욱과 함께 옥상 방수공사를 했다. 간단해 보였는데.. 이틀동안 팔이 올라가지 않았다. 옥상 한번 올라오지 않고 텔레비전도 없이 잘 계속 읽기 →

다섯살 부터 일곱살 까지 다섯명의 아이들이 다니는 도척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자연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이 얼마나 순하고 이쁜지. 은솔이는 한복을 입고 처음 계속 읽기 →

오늘은 꼭 여름태풍에 떨어진 나무가지들을 정리하자! 는 하루 목표치를 넘어 숲을 정리했다. 늘 그렇듯이… 테라스에 돗자리를 펼치고 곁에서 잘 놀아주는 계속 읽기 →

Good morning, Good breakfast

우리동네 조각공원

싸우는 날도 있지만 사이좋게 하하호호 웃는 날이 더 많은 요즘.

동영상 촬영도 가능한 은솔이의 카메라로 하루에도 몇 번씩 뮤직비디오 찍는 귀염둥이들. 요즘 에이리하우스에서는 싸이의 ‘오빠 강남스타일’이 유행중. 오빤 강남스타일~ 싸랑해~

산책하기 참 좋은 계절이 곁에 왔습니다.

은솔아 너무 보고싶다. 코로나가 없어지면 우리 같이 동물원 가자. 생일축하해. 아야노가. – 은솔이는 아야노가 보내준 퍼핀인형을 자신의 침대 앞에 놓았다. 계속 읽기 →

은솔이의 다섯번째 생일날에는 서울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동물원 관람코스 지도를 들고 돌아보는 데만 세시간이 걸렸지만 아이들은 ‘공작마을’과 동물원 안에 있는 ‘어린이동물원’을 가장 계속 읽기 →

안녕, 여름. 내년에도 뜨겁게 만나자!

눈부신 파란 하늘이 아침부터 보여지는 날에는 요상하게 미루고 미뤘던 창문을 하늘처럼 맑게 닦고 싶어진다.

상욱을 기쁘게 하는 우리 은솔이는 신의 축복.

오디오 볼륨을 줄이려고 음악실로 향하는데  나를 멈추게 만드는 저녁 하늘. 욕실에서 나온 준성이도 옆방에서 멈추었나 보다. ‘엄마! 하늘 좀 보세요!` 계속 읽기 →

사랑하는 상욱님께서 펠트스툴에 가을 옷을 입혔다. . 우리 상욱, 단 하루만 이라도 ‘do not touch’ 푹 자고 나면 ‘have a 계속 읽기 →

Chet Baker sings Getz/gilberto

유치원에서 나눠준 놀이꾸러미

잠이 오지 않아 엄마 곁으로 오면 열시 가까이 늦잠을 잔다.

은솔이가 자전거 산책길에서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들. 다가오는 은솔이의 생일선물은 카메라!

일요일 아침 태화산에 올랐다.

“행복은 곁에 있어. 그걸 깨닫게 해주는 사람이 필요할 뿐이야.” 트롤.

어디든, 아무런 곳이나 걷고만 싶다는 준성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시간을 함께 견디고 있을 내가 알고 있는 이름들…

준성이의 그림일기 쓰기를 도와 준 은솔이. -그림: 이은솔 -글: 고경애 -쓴이: 이준성

목요일 샌드위치데이를 할 수 없게 된 목요일 점심. 목요일 마다 도시락에 김밥을 넣어 소풍기분 이라도 느껴볼까.

안동에서 맛있게 먹었던 ‘황소곳간’ 한우. 불고기를 택배로 보내준다 하여 4근이나 주문했다. 음하하 육수와 야채까지 넣어서 주시니 택배비가 아깝지 않네.

산책 중에도 ‘마인크래프트 서바이벌 가이드’를 손에서 놓지 않는 이준성 어린이.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가을 바람. 가을 냄새. 벼가 아름답게 여물어 간다.

언제나 곁에 두고 싶은 것. gallery tougendo(http://www.tougendo.jp/index.htm)

‘엄마! 우리가 파도를 만들었어요!’ 바다의 파도가 그리운 아이들이 만들어낸 파도. 그리고 수영장 물이 차가워 야외 온천이 필요하다는 은솔이를 위해 욕탕 계속 읽기 →

안그라픽스에서 펴낸 ‘코르뷔지에 넌 오늘도 행복하니’ 가 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Good morning, Good breakfast

우유에 하트하트

여름 제주도

7월 8일 일요일 노곡리에도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렸지만 아이들을 실망시킬 수 없어 청주공항으로 떠났다. 다행히 공항에 도착할 즈음 해가 뜨고 계속 읽기 →

이은솔 그림책

준성이 뒤를 따라 유모차를 타고 아쿠아리움을 드나들더니 손바닥 만한 메모장 가득 바다생물을 그려 가지고 다닌다. 다가오는 은솔이 생일날에는 아빠에게 부탁한 계속 읽기 →

방귀 차

‘엄마! 아빠! 방귀 차가 와요!’ 주말아침 꿀잠자고 있는 우리를 거실로 불러낸 방역차량.

도하 돌

도하의 탄생과 생일이 가족기념일 처럼 설레이고 기뻤다. 그래서 준성이의 첫 생일 맞이로 선물했던 똑같은 자전거를 어렵게 구해 도하를 만나러 갔다.

12월이 생일인 우리 준성이. 친구들은 서너개씩 이가 빠졌는데 나의 이빨은 언제 빠지느냐며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비 그리고 맑음

2020년 8월 6일(목) 날씨: 비 온 뒤 맑음

아야노와 타카시에게서 편지가 배달되었다.

엄마는 새까맣게 잊고 있었지만 은솔이는 기다렸던 오월의 꽃잎 들. 책을 펼치니 봄 바람 타고 휘날릴 것 만 같네.

젖은 빨래들을 담으면서 생긴 곰팡이가 지워지지 않아 결국, 십년 가까이 사용한 빨래 바구니를 바꿨다. 바구니가 너무 커서 놀라고 아이들은 바구니 계속 읽기 →

8월 4일 경애의 생일을 맞이한 기념으로 사랑하는 상욱님께서 우주여행을 보내 주셨습니다. . 상욱 사랑해. 언제나 사랑해. 은솔이와 준성이 늘 함께해 계속 읽기 →

옥색긴꼬리산누에나방

비를 피해 잠깐, 너도 쉬다 가렴

Felt stool

Felt Stool 돌이켜 보니,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가구가 집으로 배달되기 까지 평균 3개월은 걸렸던 것 같다. 짧게는 한 달, 길게는 계속 읽기 →

暴雨(폭우)

노곡리에 이사 오고 가장 많은 비가 내란 날인 것 같다. 산에서 내려오는 빗물이 또랑을 타고 무섭게 내려간다. 부디 오늘 밤은 계속 읽기 →

아이들을 학교로 유치원으로 보내고 어질러진 책상이며 세면대를 정리하다가 은솔이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 이라며 예쁘게 담아 놓은 은솔이 꽃을 보니 계속 읽기 →

학교에서 만든 종이팽이로 누가누가 오래 돌리는지 시합이 있기 전날. 상욱에게 꼭 일등하고 싶다며 과외를 받았다. 어깨가 아프다 면서도 팽이를 돌리더니 계속 읽기 →

광선은 눈에서

“내 검을 받아라~!” “도전을 받아 드린다” 사이 좋은 남매 – 준성 은솔, 오늘도 열심히 놉니다.

Big Foot in Aelehouse! 작년 겨울에 주문한 테이블과 의자가 왔습니다. 준성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꼭 받아 열공 하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계속 읽기 →

a House Becomes a Home

http://www.aelehouse.com 추가 되었습니다.

다음주에 비가 올 거라고 하늘이 쨍하지 않으면 아이들 감기 걸린다고 그러니 수영장은 조금만 참자고 했지만. 으쌰으쌰 힘을 모아 수영장을 펼치니 계속 읽기 →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싫다던 은솔이를 두시간 동안 꼼짝 않게 만든 영화.

3주에 일주일은 등교하던 아이의 1학년 1학기 수업이 오늘로 끝났다. 한 달도 채 다니지 못했지만 아이는 그 짧은 사이 친구 세 계속 읽기 →

영화 감독도 되고 싶고 가수도 되고 싶고, 화가도 되고 싶고, 요리사도 되고 싶지만 그중에서도 레고 회사에 들어가는 게 꿈인 우리 계속 읽기 →

‘엄마, 이번에는 꼭 장미 꽃을 말려서 장미차 마셔보자.’ ‘엄마, 이 꽃 어때? 정말 예쁘지 않아?’ 신발도 꼭 꽃이 달린걸 고르고.

준성이가 걸음을 떼기 시작했을 무렵 부터 현관에 놓고 사용했던 의자를 은솔이가 부엌으로 옮겨 놓았다.

Good morning, Good breakfast. 언제나 식탁에 가장 먼저 앉는 우리 은솔이와 해피.

저녁을 간소히 하고 아이들과 우리로 나누어 보고싶은 영화를 볼 수 있게 된 금요일 저녁. 이젠 짧은 산책은 혼자서도 할 수 계속 읽기 →

또 하나의 전통이 되어가고 있는 목요일 샌드위치 데이.

서울에 사는 언니를 일주일만에 또 만나게 되는 영광을 누린 날. 고마워 언니.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서울에서 두 시간 운전해서 노곡리에 도착한 작은어머님. 뵙고 나면 다정함에 며칠을 지나간 시간속에서 보내게 되네. 작은할머니 곁에 꼭 붙어 있던 계속 읽기 →

2020.6.15

2020. 6. 15(월) 초등학교 1학년 우리 준성이 도척초등학교 처음 등교한 날. 그 날 저녁먹고 거실에 앉아 아름다운 하늘을 보았지. 상욱도 계속 읽기 →

여름을 알리는 수국(엔들레스썸머).

여름을 알리는 불꽃놀이.

오전에는 논밭에서 개구리를 잡고 오후에는 마당에서 오디를 따서 먹고 여름방학이 따로 없네. 요럽게 재미나는 세상에 온라인수업이 재미있겠습니까?

나는 한번도 아이를 위해 이야기 전집을 사본적이 없다. 자연관찰 전집은 물려 받은 것. 서점에 가면 아이들은 스티커도 사고 장난감도 구경하지만 계속 읽기 →

상욱의 핸드폰에서 건저올린 사진들.

아침도 점심도 함께 만들어 먹고 잔디도 조금씩 도와가며 깎고 그렇게 하루를 알차게 보낸 어느 날.

외모도 목소리도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여름철새 호반새가 나무위에 앉아 뽀로로로로~ 뽀로로로로~ 호반새 보다 더 아름다운 은솔이 장미. 장미꽃 보다 계속 읽기 →

아침에 일어나 오늘은 어떤 꽃이 피었을까? 궁금해 마당으로 나가 아이리스와 눈을 맞추고 장미와 입을 맞추네. 올해는 고광나무에도 하얀꽃잎이 가득해. 딸기밭에도 계속 읽기 →

회사에서 돌아온 평일 저녁 상욱이 우리를 밖으로 불러내어 아궁이에 불을 피웠다. 밤 하늘의 달빛도 하늘도 평온하고 아름다웠지.

그림자는 침묵이라고 그런줄 알았는데 그림자 만큼 다양한 표정과 목소리를 내는 사물은 없는 것 같다. 바람이 와서 햇살이 와서 비와 눈이 계속 읽기 →

길 위에서 우리는 매일 새로운 삶을 마주하며 살고 있지요. 그것은 결코 지루하고 질리지 않는 어떤것 길의 나날은 행복과 닮아있는 듯 계속 읽기 →

시작하기 전에는 집 둘레의 나무 다섯그루의 가지를 잘라주는 것 이었지만 늘 그렇듯이 일을 시작하고 나면, 이틀은 기본이 되는 자연생활

Good morning rose! I Love morning!

사랑하는 상욱님께서 보내주신 JOHN SCOFLELD. LP.

온라인수업 3교시-‘집콕 체조시간’ 이 있던 날 준성이는 수학도 국어도 좋다고 할 만큼 잘 따라가고 있지만 마음이 아프다. 정말. 아이가 같은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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