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숲 삿포로
홋카이도 도청마루야마공원나가시마공원홋카이도대학 식물원 몇 번을 다녀와도 좋은 곳.오리도 많다.
홋카이도 도청마루야마공원나가시마공원홋카이도대학 식물원 몇 번을 다녀와도 좋은 곳.오리도 많다.
작년 삿포로에서 공항으로 돌아가는 열차에서 한 할아버지께서 뜸금없이“저기가 새로 짓은 fighters 구장이야, 정말 멋져~” 라고 하신게 생각이나서,야구의 ‘야’자도 모르지만 티켓 계속 읽기
札幌の家 (삿포로의 집) 몇 년부터 삿포로에 여러 번 다녀오면서, 항상 관심을 갖고 있던 집이 한 곳이 있었다.눈이 많이 내리는 추운 계속 읽기
오타루에서 열린 하나비정오 때부터 일찍 가서 자리를 잡았는데, 의외로 좋은 자리였다. 정말 오랜만에 본 하나비, 경애, 준성, 은솔이랑 같이 볼 계속 읽기
삿포로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만한 온천 Jozenkai특히 우리가 간 곳은 森の歌(숲의 노래) 서둘러 식사하고, 2시간 동안 탕에 들어가 있었더니,손이 쭈글쭈글 버스를 계속 읽기
‘ㄷ’,’ㅁ’자 모양은 아니지만, 새로 생긴 아틀리에 사이에 있는 중정 활용을 아주 잘하고 있다.
개미들이 엄청 모여 있는데, 뭘하는 걸까요?
어머니 제사가 있어, 일년에 한번 가는 제주도. 오랜만에 가족 모두 모여 형님들과 즐겁게 술도 한잔 하고, 병아리들도 즐겁게 보낸 짧지만 계속 읽기
AELEhouse 의 봄. 경애와 데이트 중, 라일락 향이 불어와, 두 그루를 사와 심어보았다. 어느새 엄마 만큼 커버린 준성과 한 컷
방학에 들어가면 유독 사이가 좋아지는 남매
가을 단풍 구경
상욱의 고향 제주.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만 받아 도련님과 아가씨가 되어 있었네. 겨울방학은 달콤한 잠이 그리울 때 까지 계속 읽기
아이들과 떨어져 있는 구 일 동안 은솔이와 준성이의 초상화를 완성했다. ‘편지쓰는 소녀’ ‘데미안’ . 상욱과 나의 품을 떠나 ‘나’로 성장 계속 읽기
손 꼭 잡고 둘이서 떠나는 제주도 길 2022. 1. 20 – 1. 29
노곡리의 겨울
아틀리에
둘이서 영화 ‘러브 스토리’를 찍고 있는 것 같아 보였네 ㅎㅎㅎ 눈놀이 하고 난 후의 목욕은.. 엄마 최고지? 눈 사람은 아빠 계속 읽기
씽2게더! 우리 가족도 봤지. 우리집 병아리들과 더빙이 아닌 자막으로. 극장에서 울려 퍼지는 u2 보노의 목소리를 듣고 나니까 2019년 12월 8일 계속 읽기
한쌍의 직박구리는 먹이를 같이 먹지 않았다. 한 마리가 배를 채우도록 곁을 살피고 나면 후에 먹었다. 그렇게 함께 먹는 모습을 오래 계속 읽기
흙이 잔뜩 묻은 신발을 보니 저 아래 논밭과 눈 위에서 자연과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는 증거! 엄마는 코코아를 타면서 행복했다.
겨울에 눈썰매는 빠질 수 없는 겨울놀이다. 특히 눈이 내리는 날 썰매를 타면 환상적 체험으로 바뀌고.
긴 겨울방학 동안 준성이가 하고 싶은 것은 책 읽기와 한글을 바른 순서대로 쓰며 우리의 글을 정확하게 익히는 것 이라고.
그 어떠한 상 보다 흐뭇하고 자랑스러웠던 준성이의 2학년 ‘우수또래멘토상’ 상욱이 회사에서 받은 상과 똑같아 기분좋게 웃고 말았네. 역사와 사회, 책 계속 읽기
은솔이의 유치원 졸업식. 코로나로 졸업식 참석이 어렵게 되어 하원 길에 마지막 사진을 남겼다. 믿고 의지 할 수 있는 선생님 두 계속 읽기
크리스마스 이브, 상욱은 어머님께 전화를 받고 곧 바로 집으로 달려왔다. 슬픈 소식을 듣고 가장 빠른 제주도행 비행기 티켓을 알아보고 준성이와 계속 읽기
우체부 아저씨가 전해준 은솔이의 크리스마스 카드. ‘은솔이가 아빠엄마의 딸로 태어나 줘서 기쁘고 고마워’
일년 동안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린 준성이의 8번째 생일 너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화 wall-e.
내 마음속의 ‘겨울 그림자’는 가장 환한 빛의 눈 그림자 내가 좋아하는 계절이 시작 되었다.
2021. 12. 18 함박눈이 내렸다.
은솔이가 만들 수 없는 건 뭘까?
준성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빨간 모자를 쓴 원숭이가 일본에서 날아왔다. . 기념일 마다 크고 작은 선물을 보내주는 경수이모
가을전시가 끝나고 그동안 미뤄 왔던 준성이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시간을 보냈다. 병설 유치원을 함께 다녔던 은서와 새로 사귄 하린이, 듬직한 계속 읽기
아빠 상욱이 회사에서 공로상을 받은 기념으로 왕관과 메달을 만들어 축하해 준 날. 2021. 11. 16
아빠엄마는 이제 지켜만 봐도 될 것 같아. 이미 그러고 있지만!
변함 없는 듬직-한 일꾼!
1년 중 가장 쓸쓸한 가을을 보내줘야 하는 날
제주도에서 올라오신 시부모님과 함께
나의 가을 전시가 잘 끝났고 날아갈 듯 한 홀가분 함에 가을 단풍도 하늘도 구름도 모든게 완벽했던 며칠.
10월의 할로윈
늦은 밤의 방문객
‘흔들 의자는 아빠에게 정말 소중한 거니까 아껴줘.’ 우리 둘의 가장 오래된 추억, 임스의 플라스틱 의자가 테라스에서 비와 바람을 맞다가 너무 계속 읽기
9월 17일, 7살 은솔이 생일 1년 중 가장 큰 이벤트가 아니었나 싶다. 태풍이 온다는 예고에도 우린 에버랜드로 갔고 태풍 대신 계속 읽기
닌텐도 ‘just dance’로 무아지경
상욱이 빛 날 때 소중한 것을 몸으로 지키고 있을 때.
지난 시간을 되 돌아 보니, 아무리 혼란스러운 코로도 사태에도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일들에는 방해 받지 않았던 것 같다. 우리의 삶의 계속 읽기
가을의 바람과 볕이 좋은 날이면 축축한 밤 공기로 바뀔 때 까지 테라스에 앉아 있었다.
한 치, 두 치, 세 치. 쭉쭉 잘 뻗어 나가는 유연한 자벌레.
9월로 접어 들면 아이들은 옥상의 밤이 보고 싶어 상욱에게 매달린다. 하지만 반대로 회사에서 돌아 온 상욱이 옥상으로 가자고 말하는 날이 계속 읽기
9월의 첫 주말 우리는 무지개를 보았네.
언제나 영감을 주는 너의 자전거 길
상욱의 사진첩에 있던 ‘아빠와 딸’ 사진 아빠! 하트 하트
2021. 8월 무더운 주말 아침 상욱은 두 발 자전거를 사주고 싶어 준성이를 데리고 외출했다. 아침 일찍 나갔으나 늦은 오후 시간이 계속 읽기
무더위에 수유도 청범청범
여름
수유가 수영을 좋아해요!
매일같이 붙어 다니는 준성이 친구 루아와 성우가 왔다. 한달 용돈을 딱지와 게임 케릭터 사는데 쓰는 아주 평범한 초딩2. 너희들의 즐거운 계속 읽기
미니언즈 음악을 들으며 혼자의 시간도 즐기줄 아는 우리 꼬맹이.
엄마와 다툰 날. 일곱 살 은솔이의 편지.
아이들이 우리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해 주며 장미 꽃잎을 따와 뿌려주던 어느날. 참으로 행복했다.
눈을 비비며 일어난 준성이가 전자피아노 앞에 앉는다. 테플릿을 켜고 심플피아노로 들어가 피아노 레슨을 받는다.
우리 모두의 휴식처 이면서 체력단련실도 되어주는 욕실.
열 여섯개의 그림이 나가고 새하얀 캔버스가 도착했다. 상욱의 돈을 야금야금 쓰고 있으니 미안해서 문자를 보냈더니 ‘그러려고 돈 버는 거에요. 또 계속 읽기
경칩이 지나고 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대지. 숲 속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갑다. 청솔모는 나와 상욱처럼 겨울동안 계속 읽기
‘은솔아!’ ‘엄마 아빠!’ 먼 여행길을 마치고 돌아온 아이가 상욱의 품에서 조용히 눈물을 훔친다.
계절을 기다리며 ‘식물과 물고기’
그리움은 사랑이어라.
정리하며 버리고, 청소하고!
준성이에게 매일 일기쓰기 숙제를 내주었더니 할머니와 함께 일기쓰는 사진을 담아 아버님께서 보내주셨다. 은솔이와 할아버지 귤밭에서 찍은 사진도 함께. 그날 준성이의 계속 읽기
‘꽃과 곤충’ 이은솔이는 꽃을 사랑해서 꽃과 곤충을 만들었어요. . 엄마는 너의 마음을 사랑해서 꽃을 그린다.
눈이 내렸고 무릎을 맞대고 앉아 음악에 응답하고 주문해둔 책으로 정신의 양식을 곱씹으며…. 아 어른만의 삶은 이렇게나 좋구나. 하면서도, 밤이 되면 계속 읽기
아이들이 선물로 준 2주라는 귀한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 인가? 무조건 식사는 짧고 간단히! 그래서 점심은 매일 무지카레. 차릴게 없으니 계속 읽기
그러나….. 설 연휴가 끝나고 준성이와 은솔이는 대한항공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출국장에서 줄도 서지 않고 손을 흔들며 사라졌다. 움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어머님! 아버님! 계속 읽기
설 두달 전에 제주도행 비행기티켓도 예약하고 고운 한복도 맞췄지만 만나뵐 수 없었던 설날. 컴퓨터 화면 가까이 다가가 건강과 복을 기원하며 계속 읽기
서울은 특별한 약속이나 전시회가 열리지 않으면 찾지 않는데 2월호 공간지에 실린 네임리스의 인터뷰를 읽고 달려간 곳. 노들섬의 ‘달빛노들’과 광진구 아치산 계속 읽기
스마트폰 페이스타임으로 할머니께 선물받은 가방을 자랑하는 우리 아야노. 탐정시리즈는 가리지 않고 읽는 작가 지망생. 하지만 ‘경찰서장’의 꿈도 버리지 못하는 당찬 계속 읽기
에이리하우스에서 가장 크레이티브한 이은솔양. 종이와 색연필, 풀과 가위만 있으면 뭐든지 만드는 아이. ‘인어공주 인형극’을 준비하면서 오디오용 휴대폰에서 스포티파이를 누르고 ‘언더 계속 읽기
상욱의 생일을 기념하여 찾아 간 한화 아쿠아리움. 코엑스 아쿠아리움 보다 규모는 작지만 물에서 사는 작고 아름다운 생명력은 매번 새롭고 질리지가 계속 읽기
‘음악 듣는 남자’ 상욱
평화롭고 달콤한 상욱의 생일 아침. ‘아빠 생일 축하해요. 아빠 사랑해요. 아빠 저도 이제 많이 컸으니까 아빠 도와드릴게요. 은솔 올림’
보드게임 에서 진사람에게 내리는 벌칙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엉덩이로 이름쓰기. 걸리고 말았다. 움하
부나미이모에게 맛있는 커피를!
작정하고 눈 위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 어느날. 은솔이가 일곱살이 되면 엄마의 도움 없이 단둘이서 밤을 보내기로 한 약속을 해낸 어느날.
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 물감을 동경에 사는 경수가 우편으로 보내주었다. 잊지 않고 보내주는 쿠키와 쵸코도. 30년 가까이 캔버스만 만드는 곳을 계속 읽기
앉은 자리에서 단번에 스케치를 마치는 날은 흔치 않은데 불길한 징조가 느껴지는 짜릿한 오후.
‘엄마, 힘 내세요. 내가 힘내라고 그림을 그렸어요.’ 보통때는 말라비틀어진 대파처럼 드러누운 엄마를 보며 ‘불쌍한 우리 고구마’ 하며 보드라운 손으로 쓰다듬어 계속 읽기
봄 전시를 앞두고 막 그리고 있다. 영혼에 와닿는 것이라면 뭐든지. 그래서 그냥 그림자. ‘밤의 그림자’
매일 만나는 달 인데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달님 안녕! 별님도 반가와요!
겨울밤 달의 광채가 계수나무를 비추니 밤의 나무를 그리라 하네. 그리고 정물.
지지고 볶는 날 보다 사이좋은 날이 더 많은 준성이와 은솔이. 요즘들어 상욱을 일찍만나 결혼 했더라면 우리도 꼭 저랬을 것 같은 계속 읽기
어른들께 받은 용돈은 통장을 만들어 저금해 놓고 있지만 아빠에게 받은 용돈은 스스로 관리 하도록 하고 있다. 오랜만에 사고 싶은 것을 계속 읽기
아침으로 먹고 남은 빵을 매일아침 찾아오는 어치 가족에게 주고 오라고 부탁했다. 배고픈 겨울이니까.
자연이 만들어준 얼음썰매장. 스키복에 구멍 나도록 비비고 뒹굴고 벌러덩 눕고. 잘 놀아줘서 고마워!
춥고 눈도 치워야 하지만 괜찮다. 가장 아름다운 계절 겨울. 우리모두가 사랑하는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