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월 무더운 주말 아침 상욱은 두 발 자전거를 사주고 싶어 준성이를 데리고 외출했다. 아침 일찍 나갔으나 늦은 오후 시간이 계속 읽기
2021. 8월 무더운 주말 아침 상욱은 두 발 자전거를 사주고 싶어 준성이를 데리고 외출했다. 아침 일찍 나갔으나 늦은 오후 시간이 계속 읽기
뱀이 많이 사라지더니, 개구리가 늘고 더불어 두더지도 부쩍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자전거도 배우고, 수학 공부도 같이 하고, 레고도 실컨 만들고, 선선해진 계속 읽기
무더위에 수유도 청범청범
구구단을 시작한 준성 그것보다 재미있는 확률을 가르쳐 주고자 시작한 주사위 던지기 100번 이상! 준성이는 10 아빠는 7 결과는 10이 무려 계속 읽기
드디어 집에 티비가 생겼습니다 역시 방학엔 (이동식) 티비 + 난텐도!
무더운 여름의 시작
여름
수유가 수영을 좋아해요!
매일같이 붙어 다니는 준성이 친구 루아와 성우가 왔다. 한달 용돈을 딱지와 게임 케릭터 사는데 쓰는 아주 평범한 초딩2. 너희들의 즐거운 계속 읽기
미니언즈 음악을 들으며 혼자의 시간도 즐기줄 아는 우리 꼬맹이.
엄마와 다툰 날. 일곱 살 은솔이의 편지.
아이들이 우리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해 주며 장미 꽃잎을 따와 뿌려주던 어느날. 참으로 행복했다.
은솔이가 미싱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가방 아빠는 지갑
준성 친구인 루아 1박 2일로 AeleHouse에 왔습니다.
새 가족을 맞이 하였습니다. 이름은 수유~ (은솔 作) 아직 아빠 엄마는 맘에 준비가 안되었지만…건강히 잘 키워볼께요!!
눈을 비비며 일어난 준성이가 전자피아노 앞에 앉는다. 테플릿을 켜고 심플피아노로 들어가 피아노 레슨을 받는다.
우리 모두의 휴식처 이면서 체력단련실도 되어주는 욕실.
열 여섯개의 그림이 나가고 새하얀 캔버스가 도착했다. 상욱의 돈을 야금야금 쓰고 있으니 미안해서 문자를 보냈더니 ‘그러려고 돈 버는 거에요. 또 계속 읽기
경칩이 지나고 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대지. 숲 속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갑다. 청솔모는 나와 상욱처럼 겨울동안 계속 읽기
‘은솔아!’ ‘엄마 아빠!’ 먼 여행길을 마치고 돌아온 아이가 상욱의 품에서 조용히 눈물을 훔친다.
계절을 기다리며 ‘식물과 물고기’
그리움은 사랑이어라.
정리하며 버리고, 청소하고!
준성이에게 매일 일기쓰기 숙제를 내주었더니 할머니와 함께 일기쓰는 사진을 담아 아버님께서 보내주셨다. 은솔이와 할아버지 귤밭에서 찍은 사진도 함께. 그날 준성이의 계속 읽기
‘꽃과 곤충’ 이은솔이는 꽃을 사랑해서 꽃과 곤충을 만들었어요. . 엄마는 너의 마음을 사랑해서 꽃을 그린다.
눈이 내렸고 무릎을 맞대고 앉아 음악에 응답하고 주문해둔 책으로 정신의 양식을 곱씹으며…. 아 어른만의 삶은 이렇게나 좋구나. 하면서도, 밤이 되면 계속 읽기
아이들이 선물로 준 2주라는 귀한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 인가? 무조건 식사는 짧고 간단히! 그래서 점심은 매일 무지카레. 차릴게 없으니 계속 읽기
그러나….. 설 연휴가 끝나고 준성이와 은솔이는 대한항공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출국장에서 줄도 서지 않고 손을 흔들며 사라졌다. 움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어머님! 아버님! 계속 읽기
설 두달 전에 제주도행 비행기티켓도 예약하고 고운 한복도 맞췄지만 만나뵐 수 없었던 설날. 컴퓨터 화면 가까이 다가가 건강과 복을 기원하며 계속 읽기
서울은 특별한 약속이나 전시회가 열리지 않으면 찾지 않는데 2월호 공간지에 실린 네임리스의 인터뷰를 읽고 달려간 곳. 노들섬의 ‘달빛노들’과 광진구 아치산 계속 읽기
스마트폰 페이스타임으로 할머니께 선물받은 가방을 자랑하는 우리 아야노. 탐정시리즈는 가리지 않고 읽는 작가 지망생. 하지만 ‘경찰서장’의 꿈도 버리지 못하는 당찬 계속 읽기
에이리하우스에서 가장 크레이티브한 이은솔양. 종이와 색연필, 풀과 가위만 있으면 뭐든지 만드는 아이. ‘인어공주 인형극’을 준비하면서 오디오용 휴대폰에서 스포티파이를 누르고 ‘언더 계속 읽기
상욱의 생일을 기념하여 찾아 간 한화 아쿠아리움. 코엑스 아쿠아리움 보다 규모는 작지만 물에서 사는 작고 아름다운 생명력은 매번 새롭고 질리지가 계속 읽기
‘음악 듣는 남자’ 상욱
평화롭고 달콤한 상욱의 생일 아침. ‘아빠 생일 축하해요. 아빠 사랑해요. 아빠 저도 이제 많이 컸으니까 아빠 도와드릴게요. 은솔 올림’
보드게임 에서 진사람에게 내리는 벌칙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엉덩이로 이름쓰기. 걸리고 말았다. 움하
부나미이모에게 맛있는 커피를!
작정하고 눈 위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 어느날. 은솔이가 일곱살이 되면 엄마의 도움 없이 단둘이서 밤을 보내기로 한 약속을 해낸 어느날.
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 물감을 동경에 사는 경수가 우편으로 보내주었다. 잊지 않고 보내주는 쿠키와 쵸코도. 30년 가까이 캔버스만 만드는 곳을 계속 읽기
앉은 자리에서 단번에 스케치를 마치는 날은 흔치 않은데 불길한 징조가 느껴지는 짜릿한 오후.
‘엄마, 힘 내세요. 내가 힘내라고 그림을 그렸어요.’ 보통때는 말라비틀어진 대파처럼 드러누운 엄마를 보며 ‘불쌍한 우리 고구마’ 하며 보드라운 손으로 쓰다듬어 계속 읽기
봄 전시를 앞두고 막 그리고 있다. 영혼에 와닿는 것이라면 뭐든지. 그래서 그냥 그림자. ‘밤의 그림자’
매일 만나는 달 인데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달님 안녕! 별님도 반가와요!
겨울밤 달의 광채가 계수나무를 비추니 밤의 나무를 그리라 하네. 그리고 정물.
지지고 볶는 날 보다 사이좋은 날이 더 많은 준성이와 은솔이. 요즘들어 상욱을 일찍만나 결혼 했더라면 우리도 꼭 저랬을 것 같은 계속 읽기
어른들께 받은 용돈은 통장을 만들어 저금해 놓고 있지만 아빠에게 받은 용돈은 스스로 관리 하도록 하고 있다. 오랜만에 사고 싶은 것을 계속 읽기
아침으로 먹고 남은 빵을 매일아침 찾아오는 어치 가족에게 주고 오라고 부탁했다. 배고픈 겨울이니까.
자연이 만들어준 얼음썰매장. 스키복에 구멍 나도록 비비고 뒹굴고 벌러덩 눕고. 잘 놀아줘서 고마워!
춥고 눈도 치워야 하지만 괜찮다. 가장 아름다운 계절 겨울. 우리모두가 사랑하는 겨울.
시간은 초침 분침 시침 으로 움직인다. 초침이 한바퀴 돌면 1분 분침이 한반퀴 돌면 1시간 하루 24시간 중 12시간은 빛을 보고 계속 읽기
백로 물까치 청설모 .. 은솔이의 그림처럼 나의 캔버스에도 숲의 동물들이 봄을 기다리고 있다.
상욱의 어린시절을 보는 듯한 눈빛 입. 오카리나 부는 ‘소녀’
닌텐도 슈퍼마리오 타임에 이어… 이런 시간이라도 있어야지!
귀한 손님이 오려나.. 며칠째 백로가 집 앞을 서성이고 있다.
엄마가 하루 세끼 밥을 차리고 집안 곳곳을 청소하면서도 틈틈이 그림그리는 모습을 지켜본 준성이가 물었다. ‘엄마는 힘들지 않아요?’ 아이와 눈을 맞추고 계속 읽기
언니의 거창한국수로 새해 곰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올해도 건강해 다오.
매해 조금씩 아이들과 함께 구입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2020년 크리스마스트리는 아이들 둘이서 멋지게 장식해 주었다. 정리도 야무지게 잘하면 앞으로 10년 아니 계속 읽기
그래. 너무 혼내지 않도록 엄마가 노력할게. 두 달 겨울방학도 잘 지내보자.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작은 병아리들도 두근거리는 판타지 영화를 이렇게나 좋아할 줄이야. (엄마가 제일 좋아함. 해리포터 시리즈 3부는 정말이지 명작이야.) 영화가 계속 읽기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준 언니의 결혼식.
12.19일 만7살이 된 준성이. 아빠엄마가 너에게 주는 선물이 너의 길을 갈 때 도움이 되면 좋겠다.
아침식탁에 등장한 청설모 커플.
휴식도 잠시 ‘고양이’
추운 겨울에 태어난 우리 준성이. 좋은 이모들에게 선물이 한가득 배달 되었다. 어제는 부나미 이모에게 선물이 도착해 아빠 오면 함께 열어보자고 계속 읽기
지난주 까지만 해도 두달 가까이 매일 등교하던 준성이가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다. 밖은 춥고 도로는 꽁꽁 얼고. 그리하여 셋이서 계속 읽기
스키복으로 갈아 입고 곤지암 눈썰매장 으로! 집에서 15분 거리만 아니면 마당에서 눈싸움 하면서 놀았겠지만…
2020. 12. 13(일) 첫 눈으로 함박눈이 내렸다.
유치원에서 다녀온 은솔이의 가방안에는 언제나 종이조각들이 들어있다. 어떤날은 종이 꽃만 들어있는 날도 있지만 오늘은 실내에서 보낸 시간이 많았는지 이렇게 한가득. 계속 읽기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 대게 찌는 방법을. 게가 배달되던 날 준성이가 말했다. ‘엄마! 게가 거품을 물고 있어요. 물 있는 곳으로 옮겨야 계속 읽기
‘엄마, 채연이 언니가 우리집을 마음에 들어할까?’ 은솔이의 유치원 단짝친구 채연이가 처음으로 우리집에 왔다. 내년이면 1학년으로 올라가는 채연이를 그리워할 은솔이를 위해 계속 읽기
매일 만나는 ‘갈대’
2017년 겨울이 그랬듯 올해도 길고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이 될 듯 하다.
언마 – 사랑해요 – 선물 저는요 언마가 정말 좋아요 언마 우리가족기랑 눈썰매타여가요(하트) . 행복이란 은솔이의 편지 같은 것.
밥상에서 배우는 상욱의 과학시간 물이 담긴 컵속에 젓가락을 넣으면 왜 실물과 다르게 보이는 것 일까요? 전등을 꺼볼까요?
갈대를 바라보고 있으면 자연의 질서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갈대’
땅에 씨를 뿌리고 수확을 얻어 다시 씨를 뿌리고 양식을 얻는 스스로의 삶의 시간에 몸 바치는 기쁨. ‘수확’
오랜만에 우리 네식구가 산책길에 나섰다. 아주 오랜만에 오랜시간 산책길에 나섰다니 믿겨지지 않았다.
다이닝룸의 겨울햇살
더 만들고 더 그리고 더 읽고 싶어서 자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싫다. 고 말하는 은솔이를 재우려고 한참을 찾았는데….
bauhaus LEGO 라고 불러도 아깝지 않을 만큼 창의적인 준성이의 바우하우스 레고 로봇.
일하는 부서에서 가장 먼저 쓰러질 것 같은 사람! 에 당첨된 우리 상욱이 삼일간 ‘요가명상 휴가’를 받았다. 며칠 뒤 요가에 필요한 계속 읽기
며칠째 슬림핑백을 들고 옥상으로 올라가 달과 별을 만나고 온 아이들이 물었다. ‘지구와 달과 태양중에 어느것이 가장 커요?’
다시 시간이 주어진다면 충분한 산책을 함께 하고 싶다. ‘코르뷔지에’
동일한 기쁨 동일한 자유 ‘산책’
‘코르뷔지에 넌 오늘도 행복하니’를 좋아해 주신 책방 주인을 만나기 위해 춘천에 있는 ‘마실책방’을 다녀왔다. 서점이었지만 아홉칸 집 처럼 여러개의 방들이 계속 읽기
춤바람 난 우리병아리들. 매일밤 무대를 만들어 놀고 있는 모습에 상욱과 배꼽잡아가며 웃고 있다.
20년지기 나의 친우 지인이와 태섭이가 ‘잘 지내니?’ 하고 오랜만에 안부를 물었더니 서울에서 차를 몰고 달려왔다. 보잘것 없는 나 고경애가 빛나는 계속 읽기
우리들의 산책길에서 은솔이는 한결같이 코르뷔지에 곁에 있기를 좋아했다. ‘산책’
월요일은 종합건진을 받은 상욱이 침대에 누워 쉬었으면 했지만 은솔이와 베드민턴을 치고 준성이에게는 두발 자전거 타는 법을 땀을 흘리며 가르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