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수가 고작 이틀을 묵고 동경으로 돌아갔습니다.
잘 걷지 못했던 다카시는
다이닝의자 위를 혼자의 힘으로 올라가 바르게 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잠들때 까지 아홉칸 집 산책을 멈추지 않습니다.
망원경은 다카시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중 하나였고
아야노는 아빠와 함께 만들고 있는 동화책을
이모에게 보여줬습니다. 책 제목은
‘구리와 구라와 코르뷔지에’
음.. 이 이야기는 아직 공유할 수 없습니다.
나의 그림그리를 오랫동안 응원해온 경수가
잠시 온그라운드 갤러리에 머물렀습니다.
그렇게 고작 이틀을 묵고 동경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이~
상욱이의 폰에 있는 주소 보고 찾아왔습니다.
구리와 구라는 우리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던 시리즈인데
아야노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우리도 오랜만에 지선, 정욱이가 우리가 어릴 때 좋아하던 그림책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